토끼 귀를 단 미녀 아마이 쿠루미가 검은색 비키니 차림으로 구속 테이블에 묶여 강도 높은 간지럼 공격을 받는다. 검은색 삼각 스트링 비키니를 입은 쿠루미는 특수 제작된 침대형 구속 장치에 양팔과 다리가 단단히 고정된 채 움직이지 못한 채로 공격을 당한다. 처음에는 옆구리와 겨드랑이, 목 부위를 부드럽게 스치는 정도로 시작되지만, 제한된 움직임 속에서도 그녀의 다리는 통제 없이 허공을 차며 날뛴다. 커다란 애교 섞인 비명이 방 안을 가득 채운다. 공격자는 손에 장갑을 낀 채 갈비뼈를 중심으로 가볍게 마사지하듯 손끝을 움직이며 겨드랑이와 목 주변을 날카롭고 빠르게 찌르며 집요하게 자극한다. 아마이 쿠루미는 "야, 야, 야아!"라며 절규한다. 오일이 바르자 공격은 더욱 치밀해지고 강도가 높아지며, 그녀는 "안 돼, 안 돼, 안 돼!"라며 비명을 지른다. 매력적인 음성과 생생한 반응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작품의 백미는 공격자의 정교한 기술과 쿠루미의 예민한 반응이 만나는 순간이다. 이후 공격은 하반신으로 이어지며, 그녀의 민감도는 더욱 극대화된다. 묶인 채 탈출할 수 없는 무력한 상황 속에서 터져 나오는 목소리와 신음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아도아의 와카시 랩이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아마이 쿠루미의 민감한 간지럼 반응과 전문가급 틱클링 기술이 완벽히 어우러진 명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