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결혼을 계기로 집을 떠나기로 한 날, 내성적인 동생은 둘만의 과거를 떠올린다. 매일 저녁 식사 후, 둘은 성적 해방의 시간을 가졌다. 언니의 입과 보지는 수백, 아니 수천 번 그의 정액으로 가득 찼다. 그 시절은 언제나 둘에게 충만한 시간이었다. 그러나 이제 이별을 앞두고 동생은 걱정한다.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가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한 언니는 아침부터 밤까지 온전히 그에게 헌신하며 마지막 나날을 특별하게 만들려 한다. 그러나 그들의 관계에는 계부도 얽히게 된다. 계부 역시 언니와 성관계를 맺어왔던 것이 드러나며, 그녀의 소중한 보지를 둘러싼 최후의 대결이 펼쳐진다. 위아래에서 쏟아지는 요구 속에 언니는 유독 바쁜 하루를 보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