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시절, 여자들에게 "작은 자지"라며 조롱당하던 주인공.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풍부한 성기를 가진 남자로 돌변한다. 예전엔 깔보았던 그 여자들이 이제는 태도를 완전히 바꿔, 그의 관심을 간절히 원하게 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과거 여자들 앞에서 벗겨졌을 때 정확히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 상황이 얼마나 자극적이었을지 쉽게 상상할 수 있다. 당시 눈가리개를 하고 있었더라도 손가락 사이로 훔쳐보며 모든 걸 기억했을 것이다. 이제 자신이 커다란 자지를 가진 남자가 되었음을 목격하고, 이런 여자들이 순식간에 녹아내리는 모습을 보며 그들의 이중적인 본성이 드러난다. 이 위선적인 태도는 복수심을 불러오고, 역으로 그들을 완전히 굴복시키고 싶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