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은 손주들을 여전히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로 여겼지만, 예기치 못한 욕망이 그들 내면에서 솟아오르기 시작하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할머니들의 유혹적인 기술을 통한 실습식 성교육이라는 명목 아래 장난스러운 행동들이 점차 격화되고, 손주들의 행동은 할머니들의 몸에 격렬한 흥분을 불러일으킨다. 예상치 못한 이 관계는 나이 예순을 맞이한 할머니들이 사랑하는 손주들과의 성관계에 깊이 중독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다. 세 편의 개성 있는 이야기로 구성된 이 작품은 각각의 에피소드를 매혹적인 매력으로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