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여배우 시라유키 마미는 겉보기엔 소극적이고 수줍음이 많아 보이지만, 쾌락을 향한 열정만큼은 누구보다 강렬하다. 레즈비언 데뷔작인 이번 촬영에서 그녀는 예사롭지 않은 적극성을 보이며 모든 전개를 기대에 부풀어 맞이했다. 그녀의 파트너는 하타노 유이, 수많은 레즈비언 데뷔를 이끌어온 베테랑이자 엘리트 사이에서 친근한 사이로 알려진 존재다. 하타노의 존재에 영감을 받은 마미는 이 새로운 도전을 당당히 받아들였다. 본작은 레즈비언 입문을 주제로 하며, 시작부터 끝까지 강렬하고 오직 에로틱한 자극만을 담아낸다. 단 한순간도 지루할 틈 없이, 끊임없는 쾌감이 이어진다. 촬영 내내 여유로운 태도를 보인 마미였지만, 예상치 못한 반전이 펼쳐진다. 레즈비언 초보자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그녀의 능숙한 혀와 손가락 기술은 하타노 유이를 연이어 숨 막히고 정신을 잃을 정도의 절정으로 몰아넣는다. 그 실력은 너무나 인상적이어서, 단순한 신인을 넘어 레즈비언 무대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음을 증명한다. 레즈비언 애호가라면 반드시 봐야 할 작품,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