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차가움이 마음을 얼게 한다. 순수하고 순진한 여고생들은 서로 꼭 안기며 따뜻함을 찾는다. 사랑에 빠지는 데 이유 따윈 필요 없다. 다정하고 부드러운 손길만으로도 사랑은 시작될 수 있다. 얼어붙은 몸이 서서히 녹아내리듯, 마음도 점점 뜨거워지고, 소녀들은 깊은 곳까지 뜨거운 질내사정을 받으며 황홀한 절정에 도달한다. 이번 작품에는 미소녀 여고생 15명이 끝없이 이어지는 열정적인 오르가즘 속에서 자신을 잃어가는 모습을 담았다. 『무구』 졸업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