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음모를 주제로 한 작품들, 예를 들어 "쾌락의 열매"와 "마지막 기억"을 수록한 특별판. 이 에로틱한 이야기는 술집을 찾는 여성들의 음모를 탐구한다. 불륜 중인 한 여성의 내면 세계를 파고드는 "마지막 기억"은 강렬한 스토리 전개로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이 미술관의 큐레이터인 타마키 쿠루미는 깔끔하고 잘 손질된 음모로 알려져 있다. 반면, 타케우치 마코토는 음순의 형태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자연스럽고 무성한 음모로 인상 깊은 매력을 선사한다. 두 사람의 해설을 통해 음모의 매력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이 특별판에는 2017년 12월 14일에 방송된 원본 '목요일 맨몸 털이 드러난 미술관'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영상도 포함되어 있어 놓쳐서는 안 될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