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아파트로 이사한 남매는 같은 방을 써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미술 동아리 활동 중인 누나 이마이 마이는 동생의 누드 드로잉을 시도하지만, 그 과정에서 동생의 자지가 자연스럽게 발기하게 된다. 같은 방을 쓰는 특수한 상황은 서서히 금기된 감정을 일깨우며, 7일 동안 그들의 관계는 깊어져 간다. 귀여운 미소와 온화한 성격, 부드러운 잠자는 숨결, 젊고 매력적인 몸매를 지닌 누나의 존재는 동생의 마음을 흔들어 점점 통제할 수 없는 열정으로 몰아간다. 일상적인 생활의 밀접함이 새로운 금기된 감정의 시작을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