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미야 린은 도쿄에서 활동했던 전 예능인이자 아이돌로, 연예계 은퇴 후 고향으로 돌아와 어릴 적 친구였던 남자와 결혼한다. 그러나 시아버지의 잔소리와 외로운 시골 산속의 유부녀 생활에 점점 지쳐가던 차, 어느 날 전 남자친구인 사진작가 호리고와 재회하게 된다. 이 만남은 그녀의 지루한 일상에 변화의 계기가 되고, 은퇴한 지 2년 만에 니노미야 린은 이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본격적인 장편 드라마의 주연을 맡게 된 것. 그녀의 새로운 삶의 시작을 그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