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 엔젤스의 물과 얼음의 요정 아쿠아는 동료들이 하나둘씩 쓰러지고 붙잡히는 모습을 보며 불안감을 느꼈다. 그녀의 전투력은 비교적 낮았지만, 지능과 전술 능력은 뛰어났다. 그러나 괴물들은 그녀를 과소평가했다. 하지만 아쿠아를 위한 덫은 치밀하게 계산되어 있었다. 괴물들은 아군을 구하려는 그녀의 행동을 예측하고, 그녀를 함정으로 직접 유인했다. 결국 아쿠아는 압도적인 힘 앞에 무력해졌고, 전투 중 흰자로 눈을 굴리며 정신과 신체가 극한으로 밀려들었다. 이런 무력한 상태에서 괴물들은 그녀에게 더욱 극심한 고통을 가했다. 수치심을 주고, 얼굴에 오줌을 싸며 정액으로 얼굴을 도배하는 등 신체와 정신을 동시에 착취했다. 그러나 최악의 상황 속에서도 단 하나의 기회가 그녀에게 찾아왔다. 하지만 이 기회는 아쿠아를 예상치 못한 참담한 결말로 이끌었다. 정신을 잃고 강제적인 절정을 반복하며 신체와 정신은 완전히 붕괴되었고, 전혀 예상하지 못한 나쁜 엔딩으로 치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