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냥 옷을 다 벗어도 괜찮을까요?" 정확히 그거야! 옷을 벗는 게 우리가 원하는 전부라고! 평소에 입는 옷차림 그대로부터 시작해 각각의 소녀들이 천천히 옷을 벗어나며 목뒤, 겨드랑이, 입술처럼 평소엔 보기 힘든 부위까지 여유 있게 감상할 수 있다. 처음엔 아마추어 소녀들이 "정말 그냥 벗어도 괜찮은 걸까?"라고 생각하지만, 금세 예상치 못한 수줍음과 당황함에 떨기 시작한다. 13명의 서로 다른 소녀들이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며, 그 표정과 몸짓을 통해 생생한 흥분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