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다 치사토는 이웃에 사는 학생 코이시마의 성가신 행동에 더 이상 참지 못했다. 그녀가 다정하게 조언했을 땐 무시했고, 단호하게 말했을 땐 성차별적이며 괴롭히는 발언으로 맞섰다. 끝내 참을 극한에 다다른 치사토는 코이시마를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신체를 이용한 엄격한 직접적인 방법으로 그의 태도와 행동을 교정하기로 결심했다. 이는 젊은이의 마음속 부패를 씻어내고, 치사토가 오랫동안 억누르고 있던 분노를 모두 풀어내는 극단적으로 엄혹한 교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