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즈와 일본을 대표하는 동인지 만화 '서로 얽힌 절정'(누적 발행 부수 400만 부 돌파)의 충격적인 콜라보레이션. 오노 리카와 이시하라 노조미가 전격 출연한 이번 작품은 BSS 테마의 원조라 일컬어지는 원작의 스토리를 충실히 재현하면서도 과감한 전개를 더했다. 이야기는 친구 리호 이이다를 몰래 짝사랑하는 고등학생 야마기시 타카나리가 중심이다. 한편, 그의 절친인 요시노 타카후미는 자유분방하고 욕망에 충실한 성격으로, 또 다른 친구 니아야마 토모노와 밀회를 나누고 있다. 사건은 타카후미의 방에서 시작된다. 타카하리와 리호는 우연히 타카후미와 토모노의 성관계를 목격하게 되고, 이는 뜨거운 욕망의 소용돌이에 그들을 끌어당긴다. 처음엔 그저 바라보기만 하던 두 사람이지만, 곧 리호는 타카후미에게 불려가게 된다. 호기심에서 비롯된 일이 점차 깊은 관계로 빠져든다. 리호를 사랑하는 타카하리는 그녀가 처녀를 잃는 장면을 목격하며 고통과 갈등에 휩싸인다. 결국 타카하리 역시 토모노에게 빼앗기며 쾌락에 굴복하고 만다. 네 사람의 운명은 점점 더 뒤엉켜 간다. 4년 만에 선보이는 첫 리부트작으로 2023년 공개된 실사화 작품 '서로 얽힌 절정'은 큰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