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타와 아유미는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대학생 커플이다. 서로의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온 일상이 점점 지루해지자, 둘은 처음으로 러브호텔을 찾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기다리고 있던 건 상상 밖의 상황이었다. 유일하게 비어 있는 방에는 성인용품들이 가득했다! 낯선 환경에 처음엔 당황하지만, 요타가 장난기 어린 눈빛으로 아유미에게 다가가자 뜻밖의 역공을 당한다. 점점 다양한 성인용품의 자극에 예민해지는 요타. 둘의 러브호텔 체험은 예상보다 훨씬 더 은밀하고 자극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