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기운에 의해 악마의 화염 공주 디빌 프레야로 변한, 동료를 지키기 위해 싸웠던 세이러 프레야. 그날 이후 왜곡된 정의라는 깃발 아래 여영웅들이 하나둘씩 무너져 내렸다. 180cm라는 장신으로 우뚝 솟은 그녀의 막대한 힘은 공포 그 자체였다. 정의의 전사 액셀맨마저 디빌 프레야의 사악함에 삼켜졌고, 성적인 지배에 굴복하고 말았다. 아름다운 다리를 자랑하는 그녀의 유혹적인 몸매가 액셀맨의 전신을 완전히 장악했으며, 장신의 위압감에 그는 홀려 미쳐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디빌 프레야의 폭정이 계속될 운명은 아니었다…!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