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미야 이로하의 아들 다케오는 친구들에게 자주 괴롭힘을 당하는 소극적인 아이였다. 아들을 보호하고 싶었던 이로하는 그의 친구들에게 다가가 괴롭힘을 멈추도록 수차례 경고했다. 그러나 그녀는 조숙한 소년들이 꾸민 함정에 빠지고 만다. 그들의 순진함을 너무 믿었던 탓에, 아이들이 자신을 성적 욕구를 풀기 위한 대상으로 삼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였다. 날이 갈수록 이로하는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게 되고, 점점 더 그들의 성적 처분 대상으로 전락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