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플러스 소속의 칠구류 레이블에서 활동하는 에리카가 예능 프로그램 형식의 특별 기획에 도전한다. 평소 잘 보이지 않던 유쾌한 매력과 폭넓은 감정 표현을 마음껏 드러내며, 다양한 가상 시나리오를 연기한다. 첫 번째 코너 "만약에...내가 너만을 위한 영상 편지를 만들었다면..."에서는 진심 어린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며 팬들에게 직접 다가간다. 두 번째 "만약에...내 상사의 아내가 완전한 애인이었다면..."은 일상 속 권력 관계를 풍자하며 유쾌한 개그와 섹슈얼리티를 결합한다. 세 번째 "만약에...내가 성인용품을 방문 판매했다면..."은 성산업의 이면을 유머러스하게 조명하고, 에리카의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강조한다. 네 번째 "만약에...내가 에스테틱 샐롱에서 불만 신고를 했다면..."은 평범한 상황을 자극적으로 재구성하며 에로티시즘과 일상의 경계를 흐린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관객은 에리카의 새로운 면모와 풍부한 표현력을 생생하게 경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