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여학생들의 출석률이 잇따른 속옷 절도 사건으로 급격히 떨어진다. 범인을 잡기 위해 미사키 칸나 선생님은 자신의 속옷을 미끼로 수사에 나서기로 한다. 그녀는 아예 학교를 누비며 수사하기 위해 완전히 누드로 순찰을 시작한다. 그러나 맨몸으로 움직일수록 쾌감을 느끼기 시작한 그녀는 점차 자위에 빠져든다. 범인을 잡는 것보다 자신을 지켜보는 시선에 더 자극을 받은 채 점점 더 노출을 감행하게 되고, 결국 범인에게 발각되어 질내사정을 당하는 과정을 그린, 쾌락에 빠져드는 여교사의 몰락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