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 존재하는 모서리에 매혹된 아름다운 여성들… 어째서인지 ‘모서리’라는 존재는 그녀들의 감정을 깊이 자극하는 신비로운 힘을 지니고 있다. 언제 누가 나타날지 모를 불안한 공간에 놓인 채, 그녀들은 참을 수 없어 힙을 앞뒤로 흔들기 시작한다. 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 목소리를 억누르며, 클리를 모서리에 꾹 비벼대는 행위는 죄책감과 쾌락 사이의 내면 갈등을 낳고, 정신을 더욱 깊은 에로틱한 황홀경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그녀들의 마음속 깊이 각인된, 모서리 자위의 근원을 그대로 경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