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알아요... 항상 제 겨드랑이만 쳐다보고 있잖아요? (웃음) 제가 모를 줄 알았어요? 도저히 모를 수가 없죠. 오빠가 너무 집중해서 쳐다보니까요. 처음엔 좀 부끄러웠지만, 오빠를 사랑하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솔직히 말해서, 오빠가 제 겨드랑이를 핥아주는 그 순간을 진짜 기대하고 있었어요. 그날 밤 오빠가 제 방에 들어왔을 때 제 심장이 두근두근 뛰었어요. 제 겨드랑이에 대해 오빠가 이렇게 흥분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뻤어요. 앞으로도 제 겨드랑이를 영원히 사랑해 준다고 약속해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