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토는 입시 공부를 위해 형의 집에 머물고 있지만, 부부는 늘 그에게 냉담하기만 하다. 어느 날, 마코토는 형이 출장 중인 사이 형수인 아즈마 이츠키가 택배 기사와 외도하는 장면을 우연히 목격하게 된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은 마코토는 형이 없는 사이 자신의 학원 친구를 집으로 데려와 이츠키의 약점을 이용하기 시작한다. 밤이면 잠자는 이츠키를 계속해서 범해가는데, 처음엔 저항하던 이츠키도 점점 상황을 통제할 수 없게 되며 힘을 잃는다. 그렇게 마코토와 이츠키 사이의 왜곡된 관계는 점점 더 깊어져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