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들의 무임승차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며 역무원의 주목을 받는다. 하지만 그의 이면에는 숨겨진 성적 욕망이 존재했고, 곧 그 본색을 드러낸다. 경찰이나 학교, 부모에게 신고될 것을 두려워하는 여학생들을 위협하며 그는 잔혹한 괴롭힘을 자행하고, 피해 학생들은 침묵 속에서 고통스럽게 참아낸다. 그의 날로 심해지는 폭행을 막기 위해선, 누군가 반드시 그의 어두운 비밀을 폭로해야만 한다. 소녀들의 고통과 잔인한 역무원의 본모습을 날것 그대로 보여주는 충격적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