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명의 여고생이 절도를 저지르다 적발되어 자신의 몸으로 대가를 치르게 된다. 〈만취소녀 복종 강간〉은 그들의 고통과 저항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며 관객에게 강렬한 자극과 불편함을 안긴다. 소녀들이 보여주는 진짜 혐오와 고통의 표정은 압도적인 생생함으로 그려져, 이 작품을 반드시 봐야 할 타이틀로 만든다.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범죄의 여파 속에 갇힌 소녀들의 심리 상태와 그들을 강간하는 점장과의 복잡한 관계를 탐구하며, 과연 누구의 고통이 더 큰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충격적인 전개와 생생하고 솔직한 연출로, 이 작품은 관객의 마음을 강력하게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