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두 달, 대학 시절부터 함께한 이 부부. 남편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내는 한마디 불평 없이 든든하게 뒷바라지를 해준다. 고마운 마음을 담아 남편은 마침내 하루 휴가를 내 아내와 함께하기로 한다. 아내가 선택한 바다 근처 공원으로 둘만의 데이트를 떠나 수족관과 놀이공원의 관람차를 즐긴다. 서로의 존재에 다시 한 번 위로와 활력을 얻은 두 사람은 호텔로 향한다. 서로의 몸을 갈망하며 열정적으로 사랑을 확인하는, 신혼부부만의 달콤한 런던 무드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