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사와 미키는 오랫동안 사이가 좋지 않았던 친아들과 달리, 아버지의 전 재산을 물려받았다. 이에 격노한 친아들은 미키에게 상속을 포기하라고 요구하지만, 미키는 아버지의 유언을 지키려는 결심으로 이를 거부한다. 그녀의 결기는 가라사와 가문의 재산을 지키겠다는 맹세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에 분노한 친아들은 공범들의 도움을 받아 미키를 납치하고 감금한다. 그들은 미키에게 잔인한 항문 강간과 끊임없는 폭행을 가한다. 미키의 강인함과 결의가 극한까지 시험받는 폭력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