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드라에서는 직장 동료인 요시히로와 세이지가 등장한다. 요시히로는 퇴직을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세이지는 요시히로의 집을 방문해 퇴직을 축하한다는 명목 아래 술자리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동료들 간의 유대가 더욱 깊어진다. 한편, 에마니엘 시리즈에서는 미츠코와 그녀의 남편 요시히로 사이가 좋지만, 미츠코는 남편 몰래 비밀스러운 관계를 시작한다. 반면 다카시는 바람은 나지 않지만 이상형의 여자에 대한 은밀한 환상을 품고 있다. 이들의 삶이 얽히면서 새로운 사건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