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무라 레이코가 요리 연구가인 미유를 연기한다. 미유는 사업가인 도시유키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어느 날, 요리 잡지를 위한 사진 촬영이 예정되어 있고, 촬영을 위해 도착한 사진사 안도는 도시유키의 대학 동기로 밝혀진다. 미유는 그에게 약간의 호기심과 따뜻한 감정을 느끼지만, 그의 진짜 의도에 대해 경계심을 품고 있다. 인터뷰가 진행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점차 깊어지지만, 그 이면에서는 꼬이고 충격적인 음모가 펼쳐지기 시작한다. 미유의 평범한 일상에 새로운 불안감이 밀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