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텔레비전에서 병원에서 일하는 미소녀 간호사의 몰카 영상을 입수했다. 그녀는 유우키 마미를 뺨치는 외모를 지녔다. 카메라는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을 놓치지 않고 포착하며, 근무 모습은 물론 개인적인 삶까지도 담아낸다. 겉모습은 순수하고 무방비해 보이지만, 그녀의 진짜 성격은 전혀 다르다. 더럽고 대담하며 공격적인 변여 그 자체다. 방에 돌아오자마자 남자를 들여보내 함께 성관계를 시작한다. 그런데 하루에 한 명의 남자만이 아니다. 또 다른 날에는 전혀 다른 남자를 데려와 함께 성관계를 맺는다. 커튼은 항상 열린 채라 밖에서 안의 모든 행동이 그대로 노출된다. 실수로 그런 것일까, 아니면 일부러 과시하고 있는 걸까? 더욱 충격적인 건, 또 다른 날에는 하루 동안 서로 다른 두 남자와 연이어 성관계를 갖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마치 카메라를 의식하고 연기라도 하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