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멈춰 섰다. 오줌을 참으며 안간힘을 쓰는 여성이 갇힌 상황을 상상해보자. 배설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봤을 법한 이 특이한 '만약에' 상황을 오랜만에 다시 실현한 작품이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한 여성이 소변을 참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도움의 손길이 오지 않는 가운데, 그녀는 견딜 수 없는 압박을 어떻게 버틸 수 있을까? 가방 뒤에 몰래 다리를 꼭 끼고 손으로 눌러보지만, 결국 한계에 다다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청바지 속으로 소변이 새는 여고생, 학생들 앞에서 실례하는 여교사, 다른 승객들을 훔쳐보며 가방 속에 몰래 오줌을 누는 여학생. 좁은 공간 속에서 각 여성들의 사적인 배설 순간이 펼쳐진다. 기저귀를 건네받아도 결국 참지 못하고 소변을 흘려보내는 여성들. 그녀들의 필사적인 사투와 마침내 무너지는 순간을 지켜보라. (하이세츠야) ※ 메인 영상 내 얼굴 노출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