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 아즈사라는 이름의 숙녀, 아즈사는 '안 돼, 무서워, 대체 뭐 하는 거야?!' 라는 울부짖음 속에서 눈물을 흘리는 마조히스트 여성으로 변한다. 두려움과 굴욕감에 정신이 압도된 그녀는 혼란과 정신적 마비 상태로 빠져든다. 앵무새처럼 정신 나간 말들을 반복하며 고통에 찌든 얼굴을 일그러뜨리고, 보는 이의 시선을 끌어당긴다. 그녀의 모든 구멍은 차가운 금속제 삽입기구인 바기낙스와 애널렉스로 고통스럽게 벌어져 있다. '아파, 그만, 제발 그만해!' 라는 비명이 울려 퍼지지만, 가해자이자 촬영자는 그녀의 애원을 무시한 채 바로 바이브를 이용한 이중삽입으로 넘어간다. 두꺼운 하얀 액체가 끊임없이 흘러내리며 그녀가 진정한 마조히스트 암캐임을 드러낸다. 이 장면은 극한의 쾌락과 고통이 충돌하는 충격적인 클라이맥스로 치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