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설 애호가들의 뜨거운 요청으로 탄생한 특별 제작. 이번 편에서는 소변을 극도로 참는 여자아이들을 중심으로, 참는 과정의 고통을 세밀하게 담아낸 후, 서서 소변을 보려는 시도를 관찰한다. 먼저 극한까지 참아가며 강렬한 배뇨 충동을 느끼는 모습을 관객이 고통스러운 표정과 함께 가까이서 지켜본다. 이후 처음으로 서서 소변을 보려는 도전에서, 아이들은 수치심과 불안 속에 발가락을 비비며 필사적으로 질부를 내민다. 그러나 번번이 실패하고, 소변은 다리로 흘러내려 속옷과 신발을 적시며 하반신과 바닥을 수치스러운 물웅덩이로 만든다. 이러한 장면들은 그들의 수치감을 극대화시킨다. 참기의 한계 직전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사고들 역시 생생하게 묘사된다. 같은 취향을 가진 동료들에 의해 기획된 세 번째 실험으로, 이 작품은 보기와 동시에 시청자를 사로잡는 섹시함과 수치의 강렬한 조화를 선사한다. (배설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