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장인 시라카와 유키노는 자신의 권력을 교묘하게 이용해 젊은 남성 직원들을 지배하고 정신적으로 압박하며 사디스트적인 성향을 드러낸다. 구직 면접을 위해 찾아온 남성, 프레젠테이션에 실패한 직원, 동생의 남편 등 실수를 저지르고 굴욕을 당한 이들을 상대로 끊임없이 고통을 주며 자신의 욕망을 채운다. 폭유의 여사장 시라카와 유키노는 날이 갈수록 복종하는 젊은 남성들에게 자신의 권위를 과시하며 마치 여왕처럼 군림하는 세계 속에서 쾌락을 만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