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히스토리의 '관장' 시리즈 최신작 29편이 등장한다. 두 명의 아름답고 순수한 젊은 여성이 강도 높은 관장 고문을 견뎌내는 장면이 펼쳐진다. 꼼짝없이 단단히 묶인 채로 주사기로 관장을 받는 그녀들의 얼굴은 고통으로 일그러지고, 참는 데 급급한 모습이 생생하게 묘사된다. 결국 한계에 다다르자 액상화된 분변을 강하게 배출하는 장면까지 사실적으로 담아낸다. 세련된 젊은 여성들이 관장 노예로 전락하는 과정이 시각적, 감각적으로 충격적인 장면들로 그려진다. 극단적인 연출과 현실감 있는 묘사로 관객을 사로잡는 강렬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