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전 남편에게 복수를 꿈꾸는 하나다 사이코는 억눌려온 욕망을 해방하기 위해 다가선다. 그녀의 아름다운 실루엣과 강렬한 존재감은 상대를 처음부터 사로잡는다. 손가락으로 스스로를 자극해 흥분을 끌어올린 그녀는 기승위 자세로 남성을 올라타 한순간에 몸 안으로 받아들이며 정사의 열정적인 시작을 알린다. 오랫동안 억누르던 욕망을 채우고자 간절한 마음으로 골반을 거세게 움직이며 절정의 쾌락을 향해 몰아친다. 그녀의 뜨거운 퍼포먼스와 생생한 감정 표현은 보는 이의 마음까지 뒤흔드는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장면을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