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의 하녀 레이는 평소처럼 저택을 청소하고 정리하는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근무가 끝나갈 무렵, 그녀는 응접실에 방치된 청소 도구를 치우기 위해 다가갔다가 충격적인 광경을 마주한다. 저택 주인은 사용한 고무 장갑을 들고 자신의 얼굴 가까이로 가져가 냄새를 맡으며 동시에 사타구니를 만지고 있었다. 그 장면에 충격을 받은 레이는 휴게실로 물러났지만, 그 기억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왜 주인은 고무 장갑에 그렇게 매혹되는 걸까? 호기심이 생긴 그녀는 직접 장갑을 끼고 자신의 몸을 만져보기로 한다. 순간, 전율 같은 쾌락이 온몸을 휘감았다. 자신이 직장에 있다는 사실을 잊은 채, 레이는 자위에 빠져들었고, 저택 주인이 자신을 끝까지 지켜보고 있다는 것도 눈치채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