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붕 아래, 가족들은 갈망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부부 사이에 쌓여가는 냉담함을 극복하며 새로운 욕망이 솟아오른다. 오랜 일상 속에 점점 사라진 매력을 간직한 시부모들은 새로운 관계를 통해 자극을 찾는다. 연상과 연하 부부 사이의 스윙 관계가 가정 안에서 격렬한 집단 성관계를 일으킨다. 아들은 의붓어머니의 성숙한 몸에 매료되고, 장인은 딸보다 젊은 사위의 아내에게 집착하게 된다. 일곱 가족이 욕망에 굴복하며, 모든 연령대의 남녀가 열정적인 만남을 나누며 혈연과 도덕의 경계를 무너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