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놀아줄 사람을 원했을 뿐인데…" 후지사와 타츠히코는 여행사에서 일하는 여성 직원이다. 그녀의 일상은 평범하게 흘러가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매력을 풍기며 지내지만 본인은 전혀 눈치 채지 못한다. 그러나 어느 날, 중요한 고객인 오카다 집안에 방문하라는 상사의 지시를 받는다. 그곳에서 그녀는 아름다운 여성 유키미를 만나게 되고, 이 만남은 타츠히코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 것인가? 유키미는 그녀의 마음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강렬한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