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집에서 운동을 즐기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 강사의 지도 아래 땀을 흘리며 신체는 물론 정신까지 상쾌해지는 기분을 느낀다. 때로는 일상의 고민을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더욱 깊은 교감을 나누기도 한다. 그러나 가정 내 성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는 젊은 유부녀들은 운동 후 종종 강사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남편과는 다른 짜릿함과 쾌락을 경험하면서 이들은 새로운 자극을 발견하게 되고, 점차 강사에게 호기심을 느끼며 강렬하고 새로운 경험을 찾아 나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