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다 안주는 자신이 개발한 파워드 슈트 '아이언 하트'의 완성을 위해 혼자 작업하고 있었다. 이 슈트는 원래 스다 박사와 동료인 키리타 박사가 공동으로 연구한 것이며, 매일 꾸준히 개발이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이 슈트의 초인적 능력을 둘러싼 갈등이 속속 발생하기 시작했고, 악의적인 세력들이 아이언 하트를 노리기 시작했다. 안주는 이 힘을 정의를 위해 사용하려 했지만, 군사적 목적을 위해 이를 악용하려는 자들의 음모에 휘말리고 만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그녀는 아이언 하트를 입고 악에 맞서기로 결심하며, 무고한 사람들을 고통 속으로 빠뜨리는 일은 결코 허용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