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찬은 부모님의 고통스러운 관계를 지켜보며 어두운 나날을 보냈다. 특히 아버지가 정서적으로 냉담하고 성적으로 무관심한 탓에 외롭고 허전함을 느끼는 어머니의 모습이 가슴 아팠다. 시간이 흐르면서 무찬은 점점 커지는 욕망을 더 이상 억누를 수 없었고, 어머니를 성적으로 유혹하기 시작했다. 아버지가 잠들거나 눈치 채지 못할 때마다 무찬은 어머니의 풍만한 몸을 더듬으며 탐색했고, 아버지는 결코 어머니를 진정으로 만족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깨달음에 따라 무찬은 어머니를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기로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