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는 '사정 예술'이라는 독특하고 신비로운 능력을 지닌 소년이다. 이 힘을 통해 그의 정액은 어떤 화학 물질로든 변할 수 있다. 어느 날, 공공연한 매춘부인 엘사라는 여성이 등장하여 정부의 제안을 전한다. 바로 공인된 사정 예술가가 되라는 제안이었다. 그녀는 알토에게 정액으로 십 개의 병을 채우면 자격을 얻을 수 있다고 도전한다. 모험가가 되는 꿈을 품은 알토지만, 엘사의 풍만하고 유혹적인 몸에 금세 매료되어 쾌락에 빠진다. 처남인 알토는 반복적으로 사정하게 되고, 병 아홉 개를 채운 순간 갑자기 마지막 하나를 거부한다. 그때 엘사는 자신의 진짜 음모를 서서히 드러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