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유대가 꼬이면서 이성을 무너뜨린다. 어머니의 따뜻함에 깨어난 아들은 가정 내 억눌린 욕망을 해방시킨다. 온돌방 위에서 벌어지는 음란한 행위와 아늑한 거실에서 흐르는 정열적인 신음이 뒤섞이며 감정이 고조된다. 어머니의 부드럽고 축축한 보지는 열기로 발갛게 상기되어 아들의 욕정을 더욱 자극한다. 사랑과 본능적인 성적 충동이 충돌하며 가족 관계는 더 깊고 어두운 무언가로 변모한다. 따뜻함과 열정이 뒤섞이고, 숨겨진 감정이 억제 없이 폭발하는 강렬한 에피소드들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