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감방 안에서 일상의 사소한 문제조차 엄격한 규칙에 따라 처벌로 해결된다. 그러나 반항적인 수감자들은 특별한 처벌을 받으며, 그 처벌은 점차 성적 학대로 치닫고 지옥과 같은 환경을 만들어낸다. 탈옥을 시도한 여성 수감자들은 경비원들에게 입 안 깊숙이 음경을 강제로 밀어넣기 당하며, 침묵 속에 고통을 참아내야 한다. 울든, 구토를 하든 남성의 욕망은 그들의 목구멍 깊은 곳까지 폭력적으로 밀고 들어간다. 잘못된 유죄 판결을 주장하는 수감자들은 신체 검사 때마다 신체적으로 무너져가며, 정신과 영혼은 회복 불가능한 수준으로 파괴된다. 아무리 크게 소리쳐도 그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여기서 경비원은 신보다 더 두려운 절대적인 존재다. 수감자들은 모든 사생활을 잃어버리며, 배설조차도 끊임없는 감시 아래에서 이루어진다. 이 세계에서 조금이라도 편하게 생존하는 유일한 방법은 경비원의 딥스로트를 받아들이고 자발적으로 다리를 벌리는 것이다. 그들은 모든 여성스러운 자존심을 버리고 오직 정액을 받아내는 육변기로 전락해야 한다. 이 감옥은 이성과 자부심을 완전히 박탈당한, 통제되고 지배당하는 존재들만이 살아가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