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에이카와 노아의 데뷔 10주년을 맞는 해로, 이를 기념하여 그녀의 사생활 속 사적인 성적 활동을 공개하는 특별 프로젝트가 실현되었다. 본작은 노아 본인이 직접 아이에너지에 제안하고 시작한 프로젝트로, 일상 속에 숨겨진 그녀의 감각적인 매력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감독과의 긴밀한 협업을 비롯해 실제 연인과의 열정적인 자촬 장면까지, 다양한 변여적 요소가 담겼다. 더불어 마조히스트 남성을 소유하는 컨셉이 더해져 짙고 몰입감 있는 분위기를 완성하며, 시청자를 처음부터 끝까지 사로잡는다. 또한 홉바에서 펼쳐지는 광란의 무도회 장면은 관객을 순식간에 깊은 육변기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노아의 매력이 가득 담긴 본작은 아이엔에프가 선보이는 풍성하고 반드시 봐야 할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