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의 지망생 그라비아 아이돌 모리시타 코토노는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도쿄로 올라와 연예계 데뷔를 꿈꿨다. 그러나 현실은 냉혹했고, 오디션은 매번 떨어졌으며 금세 생계를 이어갈 돈마저 바닥났다. 절망에 빠진 그녀에게 한 낯선 남성은 "일이 생길 때까지 생활비를 전부 부담해주겠다"고 제안했다. 그의 친절에 감동한 그녀는 망설임 없이 수락했다. 도쿄라는 쇠 jungle 속에서도 따뜻한 사람은 존재하는구나,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그 만남은 그녀의 인생을 영원히 뒤바꿔놓고 말았다. #이나바 프로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