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한 대학병원 소속 간호사 유리가 에로틱한 3부작 퍼포먼스를 펼친다. 첫 번째 씬에서는 음순이 서로 얽히는 감각에 빠지며 입술을 빨리며 빠르게 절정에 달하고, 강렬한 피스톤 운동 끝에 굵은 정액을 자신의 혀 위로 직접 쏟아낸다. 두 번째 씬에서는 온몸이 민감한 성감대인 마조히스트 남성 M군의 신체를 타고 기승위로 흔들며, 예고 없이 찾아온 격렬한 폭발에 신음과 함께 꿈틀댄다. 세 번째 씬에서는 간호사 복장을 강제로 입은 채 바이브레이터에 압도당하며 정신을 잃을 듯 반복되는 오르가즘에 빠지지만, 그 사이에도 그가 쏟아내는 굵은 정액을 입안 가득 받아내는 감동적인 클라이맥스를 선사한다. 유리의 매력은 다채로운 앵글을 통해 각 씬마다 생생하게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