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OL이 거래처 직원에게 납치되어 감금당하며 극한의 상황에 놓인다. 처음에는 공포와 혐오감으로 가득하지만, 점차 상황에 끌려들며 억제할 수 없는 열정이 내면에서 깨어난다. 구속당한 채로 넘치는 충동에 정신을 잃지 않기 위해 버티지만, 결국 본능에 휘둘려 이성을 완전히 잃고 만다. 이 과정에서 겪는 강렬한 육체적 쾌락과 심리적 갈등이 작품의 핵심 매력이다. 긴장감과 자극으로 가득한 전개가 끝없이 몰아치며, 관객을 강하게 끌어당기는 강렬한 스토리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