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입원실에서 한 남성이 간호사들의 거대한 가슴을 노리고 하나씩 대상을 정해 공격한다. 소리를 낼 경우 극심한 처벌을 가하겠다고 반복적으로 위협하며, 마치 병원 생활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끝없는 욕망을 풀어놓는다. 간호사들은 외칠 수 없어 참아내며 그의 잔혹한 행위에 신음하고 괴로움 속에서 비틀댄다. 그는 그녀들의 거유를 마구 만지작거리며 입과 질 안에 수차례 사정한다. 이 이야기는 병원이라는 공간 안에서 억압된 부조리한 욕망이 통제 불가능하게 휘몰아치는 과정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