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에 지친 토다 마코토는 무기력한 부부 생활을 극복하기 위해 개인 헬스장을 찾는다. 헬스장에서 그녀는 근육질의 남성들이 운동하는 모습에 점점 매료되기 시작하고, 특히 한층 더 웅장한 몸매를 가진 트레이너에게 강한 끌림을 느낀다. 늘 도발적이고 노출이 많은 복장을 입는 트레이너를 볼수록 토다 마코토의 마음은 흔들리고, 그녀의 관심이 커질수록 주변의 남성들도 그녀에게 눈을 돌리며 뜨거운 시선을 보내기 시작한다. 해방을 갈망한 그녀는 트레이너를 비롯한 여러 남성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어가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녀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단순한 성관계가 아니라, 마음 깊은 곳까지 채워주는 충만한 쾌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