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결혼 인사를 하러 실가에 돌아온 날, 억제할 수 없는 성적 욕망이 예상을 넘어서 격렬하게 폭발한다. 현관에서 부모님께 인사를 나누는 순간부터 엉덩이를 만지작거리며 연이은 깊고 정열적인 키스에 휩싸인다. 방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던 도중 곧장 성관계가 시작되어 거실에 계신 부모님 눈앞에서 후배위와 기승위 자세로 계속된다. 결혼을 발표하는 와중에도 원격 조종 바이브로 끊임없이 자극받으며 가족들 앞에서 음란한 행위가 이어진다. 오랜만에 함께 보내는 소중한 시간 속에서 가족 간의 끈끈하고도 떼려야 뗄 수 없는 유대는 더욱 깊어져만 간다.